어린이, 한 사람의 동료 
부제: 대본이 없는 영화, 프로그램이 없는 어린이 공간

일시 
12월 12일(목) 10:00 ~ 12:00

장소 
러닝랩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6 공공그라운드 3층
신청기간 
11월 21일(목) (08:00) ~ 12월 06일(금) (12:00) 진행중
비용 
무료행사

“어린이를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동료로서 존중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각과 대화가 필요할까요?”
어린이를 한 사람의 배우, 작업자로서 존중하는 
영화 감독과 작업실 운영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본이 없는 영화

영화 제작 과정에서 감독과 어린이 배우가 동료로서 함께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린이 배우들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미리 짜여진 대로 찍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배우들에게 연기에 맞게 시나리오를 끌고갈 수 있는 기회와 여지를 주는 윤가은 감독님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프로그램이 없는 어린이 공간

빡빡한 커리큘럼 없이, 한 사람의 작업자로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린이 누구나 스스로 경험의 시작과 끝을 완성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개구리 작업실’ 운영자 민지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어린이의 목소리, 관점을 반영하고 어린이와 동료로서 동등하게 협업하고자 하는 어른들을 초대합니다.
어린이와 우리,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를 위해 어린이를 한 사람의 주체로서 존중하는 시각과 대화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일시
2019년 12월 12일(목) 오전 10시 - 12시
대담자
영화 '우리들' '우리집' 윤가은 감독, 하자센터 민지은, C Program 김정민
대상
현재 하는 일에 어린이의 목소리, 관점을 반영하고자 고민해온 사람들, 각자의 일에서 어린이와 동료로서 동등하게 협업하고 싶은 어른들
비고
좌석이 제한적이라, 참가 확정된 분들께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