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운동의 역사[차담회]


일시
12월 14일(토) 15:00 ~ 17:00
장소
노들장애인야학 4층 들다방까페
신청기간
12월 02일(월) 12:00 ~ 12월 13일(금) 22:00
비용
무료행사

*장애는, 장애인은 어떻게 정의 되어지는가?

장애에 관한 복지서비스는 의학적인 몸의 손상의 기준에 따른 등급이 매겨지고 그에 의해 서비스가 제공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완전히 맞추어지지 않는 이 제도의 허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벼랑끝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우리가 함께 사는 지역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정의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재정의 한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가질수있을까요?


*이동권 그 권리너머

지금은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수있는 권리를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에 의해 명시하여 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의 권리는 애초 부터 존재하였던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권리를 만들어낸 소중한 투쟁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 “지하철역사내 엘레베이터를 설치해달라” 2001년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후의 변화된 장애인의 본질적인 삶과 권리들은 무엇이 있고 어떻게 변화되어있을까요?

그리고 2019년 지금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구호는 무엇일까요?

노들장애인야학 박경석 고장샘과 함께 거리에서의 투쟁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우리가 함께 알아야한 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자리에 초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