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프리랜서의 연대를 위한 느슨한 토크쇼


일시
12월 14일(토) 11:00 ~ 12:30
장소
종로 한옥공간 '틈'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10-10)
신청기간
12월 02일(월) 15:00 ~ 12월 12일(목) 14:00
비용
무료행사


“40대가 넘어도 프리랜서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누군가에겐 당연하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 말이, 여성에게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그만한 가치를 인정해줘야만 하지만
현실은 ‘더 싼 노동력’을 찾아 경력이 오래된 프리랜서를 외면하기 마련이니까요.
남자라고 다르지 않다고요?
프리랜서로 일하다, 직급을 높여서 이직하는 ‘여성’을 본 일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성 프리랜서는 나이가 먹은 후에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창작하는 프리랜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균형 맞추기.”

개인작업과 외주를 병행하는 프리랜서 창작자가 많습니다.
개인전을 열지만, 외주 일러스트로 돈을 버는 작가도 있을 수 있고
소설을 쓰지만 인터뷰 작업으로 수익을 올리는 작가도 있을 수 있죠.
이들에게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균형 잡기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 함께 이야기해 봐요.
세션 후에는 몇 가지 키워드 질문으로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시 : 2019년 12월 14일(토) 11:00~12:30 (90분)
장소 : 종로 한옥공간 '틈'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10-10)
인원 : 25명


*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팟캐스트 청취하기
팟빵 : podbbang.com/ch/1773367
네이버 오디오 클립 : audioclip.naver.com/channels/2944


콜라보레이터

계간지 <딴짓> 편집장 박초롱 
사람들에게 ‘딴짓’을 권하는 잡지를 만들며 산다. 역시 ‘딴짓’을 권하는 <딴짓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일하는 여성을 위한 인터뷰 시리즈 <야비클럽>과 지역여성을 조명하는 인터뷰 시리즈 <우먼인로컬>을 연재하고 있다.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로 일하는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리랜서매거진 <프리낫프리> 편집장 이다혜 
프리랜서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랜서 매거진을 만든다. 프리랜서 모임을 만들고, 제주도에서 프리랜서로 생활하고 있다.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로 일하는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