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X나우 브런치콘서트 “여러분이 생각하는 완벽한 노래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나우의 노래와 이야기, 만나보시겠어요?


일시
12월 14일(토) 13:00 ~ 15:00
장소
서울하우징랩 지하 1층 H-Hall
신청기간
11월 27일(수) 12:00 ~ 12월 13일(금) 23:30 모집종료
비용
무료행사


나우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총감독을 중심으로 지난 2015년부터 8곡의 노래를 장애인, 뇌전증 어린이 가족, 시니어, 암경험자,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고 불렀습니다. 함께 만든 노래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공감과 이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2019 언서페 서울의 세션, <이한철X나우 브런치콘서트>에서는 이한철 총감독을 중심으로 공동음악창작 과정을 함께 한 나우가족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시즌1 ‘가까이’ : #장애인식개선 #중증장애인생활독립연대
-시즌2 ‘노년반격[1]’ : #시니어뮤지션발굴 #바야흐로팀 #실버그래스팀
-시즌3 ‘노년반격[2]’ : #미래시니어모델상 #민들레트리오팀
-시즌4 ‘쉼표합창단’ : #뇌전증인식개선 #뇌전증어린이가족 #쉬어가도괜찮아
-시즌5 ‘룰루랄라합창단[1]’ : #암경험자 #훌라 #우쿨렐레 #암파인땡큐
-시즌6 ‘룰루랄라합창단[2]’ : #암경험자 #안녕나의하루 #나답게
-시즌7 ‘알로하하하’ :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틀려도재미있는 #훌라
*모든 노래/뮤직비디오는 전체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노래, 그림, 글 등 ‘작품’에는 일정수준 이상의 완벽함과 완성도가 요구됩니다. 나우는 장애인, 고령자, 경도인지장애·치매 어르신, 암경험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며 이러한 완벽·완성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꽃을 보고 싶다면 조화를 보면 되지만, 누구도 조화를 보고 완벽하다고 말하진 않는다. 살아 숨 쉬는 건 언제나 서툴고 부족한 것투성이지만 그래서 아름답다. 그러니 괜찮다. 서툴러도 괜찮다.”

-이한철, 나라경제 칼럼, '서툴러도 괜찮아' 中


나우는 조금 틀리거나 달라도, 그래서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세상에 보다 다양한 완벽·완성의 기준을 그려가고자 합니다. 이한철X나우의 음악과 스토리, 만나보시겠어요?


*나우의 세션소개 더 자세히 보기 : http://bit.ly/언서페나우소개
*텀블러를 지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