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한 서울혁신파크 만들기


일시
12월 13일(금) 15:00 ~ 18:00
장소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1층 전시체험공간
신청기간
11월 29일(금) 13:00 ~ 12월 13일(금) 12:00
비용
무료행사


2019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 포용도시
배리어프리한 서울혁신파크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서울혁신파크는 10만㎡의 넓은 부지에 1300명의 문화예술, 교육, 환경·생태, 인권·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신가들과 시민들이 한 데 어울려 있습니다. 마치, 서울 속 작은 사회혁신 도시라고 할까요?

도시에서 연약한 사람들이 혁신파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혁신파크를 포용도시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혁신파크라는 도시 위에서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라져야 할 장애물들을 찾아볼 것 입니다. 3가지 질문과 함께 도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찾고 “서울혁신파크 배리어 프리 지도”를 만듭니다.

질문 1] 휠체어 또는 유모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안전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도시에서 물리적 장애물(방지턱이나 경사로)은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동을 가로막습니다. 또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단차는 보행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체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물리적 장애물을 발견하고 지도 위에 표시하고자 합니다.

질문 2]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혁신파크를 마음 편히 오갈 수 있다면?
도시가 진화하면서 자전거나 전동킥보드처럼 다양한 이동 수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구성할 때, 새로운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체 이동 수단을 사람들을 위해 포용력 있는 도시가 되려면, 무엇이 보완돼야하는지 함께 찾아보려합니다.

질문 3] “나의 목적지는 도대체 어디에?” 혁신파크 사인물,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경로를 미리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길 안내 표지가 불친절하거나 건물 사인물이 잘 안보여서 길을 잃는다면, 이내 불쾌함을 느낍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파크의 주요 지점을 쉽게 찾아가려면 무엇이 바뀌어야할지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