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들의 계약서 만들기


일시
12월 13일(금) 16:00 ~ 19:00
장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6 2층 M12
신청기간
11월 27일(수) 13:00 ~ 12월 13일(금) 14:30
비용
무료행사


프리랜서를 위한 나라는 없다
: 프리랜서들의 계약서 만들기


'프리랜서들의 일터는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프리랜서인 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소속을 쓰라고 할 때, 직위를 적으라고 할 때, 각자가 자신이 속한 회사의 명함을 주고 받고 있을 때 한 없이 당황할 수 밖에 없는 우린 프리랜서입니다.

다양한 기관과 조직과 일을 해나가면서 때로는 그들의 태도와 시선이 너무나 폭력적이라고 느껴집니다. 홀로서기를 하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가는 삶을 산다는 것은 반대로 쉽게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 늘 놓여있게 된다는 말과도 다름이 없습니다.

다른 프리랜서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다양한 영역의 프리랜서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프리랜서도 따뜻하게 '포용 할 수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해 social contract(프리랜서들의 계약서)를 다 함께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자신이 속한 영역 안에서의 모-든 프리랜서가 스스로를 지키며 일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결과물이 더 많은 프리랜서들이 포용되는 길로 갈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들 혹은 프리랜서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각자의 노트북 또는 기록 가능한 물건을 들고 올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영역에서 공유될 수 있는프리랜서들의 계약서를 작성할 마음이 기꺼이 있는 사람

이렇게요.
1. 개인 노트북을 한 대씩 준비합니다.
2. 프리랜서의 일과 삶, 그리고 사회적 경험을 나눕니다.
3. 각자의 영역에서 쓰일 수 있는 프리랜서의 계약서를 작성해봅니다.
4. 서로 피드백을 주고 다듬으며, '모-두를 위한 계약서'를 완성합니다.
5.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찾아 '모-두'와 공유합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


베로. 새로운 것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요즘은 ‘나대로 흘러가며 사는 것’에 대해 고만하고 있어요.
혜원, (추후 공개)
깨깨. 프리랜서 퍼실리테이터로 6년째 입니다. 비건이자 요가쟁이예요. 아름답고 감동스런 세상의 것들에 관심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