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이웃: 북에서 온 인싸 동무들


일시
12월 13일(금) 19:00 ~ 21:00
장소
로컬스티치 소공점
신청기간
11월 26일(화) 17:00 ~ 12월 13일(금) 17:00
비용
무료행사


남한은 북에서 온 사람들에게 포용적인 사회일까?  
남한에서 나고 자란 요즘 애들에게 북한은 그야말로 ‘먼 나라 이웃 나라’입니다. 현실에서 분단 상황을 체감하던 과거 세대와 달리 남한의 밀레니얼들은 평생 북한에 대해 막연하게만 배우며 자랍니다. 그런데 우리 이렇게 북한에 대해 잘 몰라도 될까요? 남한에는 3만명이 넘는 탈북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잘 살아가는 포용도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북 사람들의 예기치 않은 만남 
이번 행사에서는 북에서 온 청년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예기치 않은 만남’을 가져보려 합니다. 혹시 알고 있는 북한 사람이 김정은 밖에 없나요? 북에서 오신 분들이 어떻게 살고 있 꼭 오셔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보세요!

일시: 2019년 12월 13일 (금) 오후 7-9시 
장소: 로컬스티치 소공점
대상: 우리 사회 구성원인 북한 출신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은 분들, 한반도가 마주한 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

프로그램
07:00 PM 인트로
07:15 PM 연사 소개 + 우리가 마주한 북한
07:30 PM 질의응답
08:15 PM 청중 참여

대담자



대담자 시계방향으로:

  • 김노엘: 한반도 동쪽 최북단 도시 온성에서 나고 자랐다. 2009년 탈북, 2010년 남한에 정착하여 9년 차가 되었다. 현재 LiNK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애드보커시 펠로우, 한반도 체인지 메이커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 리정렬: 평양에서 가까운 평성 출신. 수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북한 대표로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 은메달을 4번이나 따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자유라는 더 값진 메달을 위해 2016년 홍콩에서 열린 국제대회 참가 중 망명했다. 지금은 서울대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 김예지: LiNK 홍보 소통 담당자. 남한 부산에서 나고 자랐다. 여성과 노동 문제에 관심이 많다.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