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나: 수능은 끝났지만 공허한 너에게(Capturing the invisible)?


일시

12월 12일(목) 14:00 ~ 18:00

장소

MTA 서울랩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203호

신청기간

11월 29일(금) 09:30 ~ 12월 12일(목) 14:00

비용

무료행사


MTA는 미래에 대해 진로에 대해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길을 찾고 있는 청춘들을 찾습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 및 교육과 교육시스템으로 인해 소외당한 여러분~! 잃어버리지는 않았을 학생이 아닌 '나'의 정체성을 찾아보실 모든 청춘들 어서오세요~!

해당 이벤트는 12월 8일까지 신청해주신 분들 중 12월 10일 이전에 MTA 서울랩(서울혁신파크)을 방문하실 수 있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합니다.(신청 후에는 언제든지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간단한 활동설명과 함께 여러분의 목소리를 드러내실 일회용 카메라를 지급해드립니다.



설명
수능이 끝나면 모든 것이 해방일 것이라, 진정한 자유가 찾아오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왔던 수험생들...정말 그들은 현재 자유를 만끽하고 있을까요?
대학에 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은 여전히 트랙에서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고, 이미 합격한 친구들도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기에는 아직 불안함이 많습니다.
사회에서 그어버린 기준때문에 각자의 개성을 잃고 ‘학생’ 혹은 ‘수험생’으로 살아온 지난 기간이 그들에게는 소외의 경험을 만들지는 않았을까요?
팀 안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의 성장을 이뤄내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MTA는 ‘소외’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품고있을 수험생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어디에서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없었던 그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 경험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나는 언제 소외되었다고 느꼈을까? 내가 발견하게 되는 소외는 어떤 것들일까? 일회용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누군가가 놓치지 않고 발견해주기를 바라는 순간들을 담아봅니다.
12월 12일 세션날에는 각자가 찍어온 사진들을 보며 둥글게 둘러앉아 서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대화의 힘을 경험하고 낯선 사람들과 팀이 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MTA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Teampreneur(Team+Entrepreneur 팀기업가)를 양성합니다. 교육 혁신, 스타트업 육성, 조직 혁신을 통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누구나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세상에 없던 대학, LEINN(몬드라곤 대학 학사학위과정)을 한국에서 시작합니다. http://mta-korea.co.kr/